이사 갈래.

 안다, 변덕이다. 그것도 죽 끓듯이 끓는 진짜 제대로 된 변덕이다. 그러나 어쩌겠어. 시각적인 것에 약한 나임을.

 글을 관리하는 것에 있어선 네이버보다 나은 이글루스이지만 나는 이 곳의 스킨 방식이 싫은 걸. 현재의 스킨을 얼마나 오랫동안 사용했는지 이젠 기억도 안 나. 바꾸고 싶은데 만들어져있는 스킨들 중에선 바꾸고 싶은 게 없고 내가 만들자니 능력이 없어. 그래서 버릴래, 네이버로 다시 이사갈래. 이글루스로 옮겨와서 그렇게 열심히 블로깅을 한 것 같지는 않지만. 옮겨가서도 그렇게 열심히 할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갈래.

 http://blauemond.blog.me/

by 초승달 | 2010/08/29 16:59 | 트랙백 | 덧글(0)

오랜만

 언제나처럼 굉장히 오랜만의 포스팅. 드디어 실습도 끝나서 출감했겠다, 하루 종일 집에서 뒹굴거리면 엄청나게 여유로운 삶을 만끽하고 있는 중. 그러면서 정작 블로그엔 무관심. 거기다 매일 꼬박꼬박 네이버 블로그의 기부 후원 이벤트에 참여해서 내 마음대로 기부할 수 있는 100원을 받겠다고 열심인 탓에 본의 아니게 블로그가 네이버로 다시 옮겨진 상태. 덕분에 원래도 버려뒀던 블로그가 더 삭막하고 휑- 해졌다.-_-; 

by 초승달 | 2010/01/28 00:48 | 일상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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